강신웅(53) 전주세무서장이 2일 제58대 군산세무서장으로 취임했다.
김제 출신인 신임 강 세무서장은 김제북고와 국립세무대 졸업 후 1995년 3월 국세청에 입문했다.
그는 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와 전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 북전주세무서 조사과, 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군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등 주로 국세청 중요부서에서 근무했다.
2023년 11월 서기관 승진 이후 지난해 전주세무서장을 역임, 청렴하고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강 세무서장은 취임식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를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불편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납세자와 함께하는 세정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세청 정기인사에 따라 박임선 전 군산세무서장은 전주세무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