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박정순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참여소득을 모아 지난 5일 나운2동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정순 어르신은 지난 한 해 동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주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틈틈이 성금을 모았다.
박정순 어르신은 “감사하게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매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신 어르신의 마음에 감동받았다”며 “이 성금을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잘 전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운2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동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호)가 6일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초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연대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며 “지역 구성원으로서 나눔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