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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 제6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장, 새해 복마중 행사로 취임 알려

이 관장 “어르신 소중한 삶 이어지도록 발로 뛰겠다” 강조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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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취임한 이미화 제6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장이 새해 복마중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복(福)’을 기원하고 나아가 일상속에서 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은 ‘미소 가득, 화사하게’ 복마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이미화 관장이 취임 인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하루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새해 설렘을 기록하는 포토존을 비롯해 정을 나누는 복차 나눔, 민화 슈링클 체험, 복주머니 퀼트 체험, 액운을 막고 행운을 부르는 명태막이 도어벨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오후에 이어진 취임식에서 신임 이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복주머니를 일일이 전달했다.

 

이 관장은 “복은 우리가 마주보며 웃고 정을 나누는 일상속에서 비로소 지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군산 최초 노인복지관이라는 역사와 1만3,000여 명 회원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그만큼 더 깊이 어르신들의 삶속으로 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이 이어지고 복지관이 존중받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군산지회와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하루 동안 이어진 복마중 의미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새해 첫날부터 내 손으로 직접 복을 짓고 웃으며 시작하니 올 한해 복지관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화사해질지 벌써 마음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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