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관내 학대피해아동 심리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센터장 신나라)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7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대피해아동과 가족구성원 심리정서 지원, 기관 간 통합 네트워크 구축,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이고 개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신나라 센터장은 “상담·연구·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 심리지원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지역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들음으로써 아동들의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8월 개소한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내 학대피해아동 치료,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예방사업 등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