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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모바일 신분증 위조 차단 등 청소년 출입업소 대상 선제적 홍보활동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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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에 나섰다.

 

군산서 수송지구대는 수능 이후 겨울방학을 맞아 증가가 우려되는 청소년 모바일 신분증 위조 및 이를 이용한 비행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모바일 신분증 화면 캡처‧사진 제시, 위조 앱 등을 이용해 편의점‧주점 등에서 술‧담배를 구매하거나 출입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업주 피해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수송지구대는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자체 제작한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위조 유형과 올바른 확인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행정안전부 공식 ‘모바일 신분증 검증앱’ 활용법을 중점 안내하고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검증 ▲화면 캡처‧사진 제시 위조 의심 ▲위조 신분증 사용 시 법적책임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업주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정빈 서장은 “청소년 사이에서 모바일 신분증 위조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단속 위주 사후 조치보다 선제적 예방과 업주 협조체계 구축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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