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 은파지구대는 겨울철을 맞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은파지구대는 지난 3~8일까지 6일간 경로당과 노인보호유치원 약 13개소를 현장 방문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어르신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보행‧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무단횡단 금지과 횡단보도 이용 생활화 ▲야간 보행시 밝은 색 옷 착용과 반사용품 활용 ▲전동휠체어와 보행보조기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 등 어르신들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어르신들 적극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은파지구대 관계자는 “고령자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교통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등 생활 밀착형 장소를 찾아 지속적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