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송동에 착한가게 5곳이 릴레이로 가입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수송동은 나눔에 동참한 착한가게 5곳에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또는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가입한 곳은 ▲할머니백숙마파랑 ▲청산횟집 ▲한우진대가 ▲행복한우 ▲그냥분식이며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두지영 한우진대가 대표는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고 올해 시작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열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종현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 착한가게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착한가게 캠페인을 확산시켜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월명동, 고독사‧은둔형 외톨이 예방에 팔 걷어
관내 통장단 대상 맞춤형 급여 복지제도 교육 진행
월명동이 관내 통장단들에 맞춤형 급여 복지제도 교육을 통해 고독사와 은둔형 외톨이 예방에 나섰다.
월명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통장단들 대상으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와 은둔형 외톨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복지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맞춤형급여 제도 개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주거·의료·생계 지원 등 주요 복지서비스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견 시 통장 역할 ▲복지멤버십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위촉된 통장들 업무 이해를 높이고자 복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고 다양한 복지혜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으며 통장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기수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리더인 통장으로 책임감으로 위기가구,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발견해 지역사회 내 복지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효 월명동장은 “통장단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돌봄체계를 구축하고 통장들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개정면 PPL, 착한가게 가입로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나눔 명소로 거듭
개정면 PPL(피피엘‧대표 김정수)이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하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에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규 착한가게로 가입한 PPL에 지난 12일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가입한 PPL은 지난해 6월 개업한 애견카페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실내인테리어, 애견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많은 견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정수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정기적으로 기부하면 더 뜻깊겠다는 생각이 들어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운석 개정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개정면 취약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개정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며 가입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과 법정 기부 세제 혜택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