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군산에 강풍과 한파가 몰아치면서 낙상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군산경찰과 지자체가 적극 대처에 나섰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에 따르면 지난 10일 조촌동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철제 소재 외벽 안전발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경찰과 군산시, 소방은 합동 현장점검 실시 후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낙하위험물을 철거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순찰차 9대, 싸인카 12대(군산시 지원) 등을 배치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임정빈 서장은 “강풍이 불 때는 작은 구조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군산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