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14일 의용소방대 대장단 30명을 비롯해 소방서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의용소방대 발전 방향과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예산 결산 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예산(안) 집행계획을 심의했다.
참석자들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현장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의용소방대를 이끌어갈 부회장과 감사 총 4명 선출이 이뤄졌으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자체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각종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활동을 비롯해 현장 구조와 구급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주민 대상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이중옥 남성회장과 윤숙희 여성회장은 “의용소방대가 하나로 뭉쳐 활동할 수 있도록 대장단과 대원 사이에서 조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다”며 “체계적 지원과 협력을 통해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