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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취약층 전문적 금융고민 해결 역할 ‘톡톡’

대한법률구조공단 업무 협약…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자립 도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1-15 10:02: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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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올해도 서민들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금융상담센터) 적극 운영에 나선다.

 

실제, 금융상담센터는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상당한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상담 및 재상담 67건을 지원했으며 사례별로는 ▲파산·회생 10건 ▲워크아웃 19 건 ▲새출발 기금 2건 ▲채권협상 1건 ▲기타 4건 등이다.

 

금융상담센터는 채무조정 및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사후 사례관리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면서 서민의 금융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1월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세부 협약사항은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대상자 법률상담 연계 및 지원 협력 △취약층 대상 법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공동상담, 사례공유, 정보교류 등 협업 기반 마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지원과 사례관리의 시너지 발생으로 실질적 회생과 자립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 연계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연체 채무조정 등 금융복지 서비스와 맞춤형 일자리 및 복지 지원까지 연계해 금융 취약층 자립을 돕고 있다.

 

 

상담을 받은 시민들은 “이런 곳이 있는 줄 진작 알았다면 채무 문제로 그렇게 오래 고민하지 않아도 됐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문적이고 실질적 상담에 안도감과 만족감을 보였다.

 

이런 호응을 기반으로 과중 채무 및 불법 사금융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원스톱 채무 고민 해소 통합상담창구’를 운영해 상담에서 법률지원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운영으로 저소득, 저신용으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저소득층의 사회적 자활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군산시 구영7길 129(도시재생지원센터 1층)에 위치해 있는 금융상담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상담은 예약 후 방문 또는 유선(☎063-454-2679) 상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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