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수송동 남부교회앞 주차장에서 식량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STOP HUNGER’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 군산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엔 새천년 개발의 첫 번째 목표인 ‘절대빈곤 기아퇴치’를 위한 기아대책 식량지원 캠페인으로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기 위한 키트제작(제작비 1만원)과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등으로 펼쳐진다.
또한 사전에 자원봉사를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참석해 자원봉사를 신청하면 자원봉사 시간 3시간이 인정되며 행사에서 모금된 후원금과 제작된 식량키트는 에콰도로, 타지키스탄, 짐바브웨, 탄자니아 지역의 굶주린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금도 1초에 5명, 하루에 1만8000명의 어린이가 빈곤과 굶주림으로 죽어간다”며 좀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온정을 손길을 더해주길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