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군산소방서 가족이 된 대원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19일 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올해 상반기 전입자에 대한 인사발령통지서 교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발령 대상자는 보직간부 3명과 신규 임용자 5명 등 총 8명이다.
행사는 격식을 갖춘 공식 절차 대신 차담회 형식으로 마련돼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상반기 타 관서에서 군산소방서로 전입한 인원은 47명이다.
김현철 서장은 전입자들에게 인사발령통지서를 직접 전달하며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신규 임용자들에게는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직간부들에게는 각 부서 역할이 중요한 만큼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 운영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전달했다.
차담회 자리에서는 군산소방서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전입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근무 환경과 업무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소방 행정을 통해 군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