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길 잃은 돼지’ 주인 품으로

서해지구대 직원들이 도로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돼지 1마리를 발견, 수소문 끝에 주인에게 찾아 돌려줘 훈훈함을 더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14 09:14:3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서해지구대 직원들이 도로상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돼지 1마리를 발견, 수소문 끝에 주인에게 찾아 돌려줘 훈훈함을 더했다.



서해지구대 두선표 경위 등 2명은 관내를 순찰하던 중 돼지 1마리가 도로를 돌아다녀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해 돼지 1마리를 발견했다.



이어 이들은 돼지 주인을 찾기 위해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2시간 가량 수소문했으나 결국 찾는데 실패, 다음날 동사무소 협조를 얻어 각 마을 이장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화흥마을 양모(여․57)씨가 ‘자신이 기르던 돼지를 잃어버렸다’며 연락 해와 직접 돼지를 돈사까지 호송해 돌려줬다.



김민호 서해지구대장은 “관할지역이 도농복합지역이라 가끔씩 울타리를 탈출하는 소, 돼지를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주는 사례가 있다”며, “작은 일이지만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치안활동을 펼쳐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