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위험성과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물류창고와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다음달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산 관내 물류창고 4개소와 공장 24개소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소방서는 소방시설법과 화재안전기준에 따른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점검과 소방계획서 작성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를 확인한다.
또한, 비상구 폐쇄와 잠금 행위 여부, 피난 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안전관리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피난계획과 대피요령 교육, 피난계획 수립 적정성 점검 등 현장 안전컨설팅도 병행해 사업장 관계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철 서장은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대형 사고를 막는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