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김 실내양식 기술 고도화를 위한 워크숍이 군산대에서 열렸다.
국립군산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소장 김주형)는 29일 광합성과 물 환경 모니터링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광합성 특성과 물 환경 요인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김 양식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해조류의 광합성은 양식 생산성과 탄소 흡수 능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수온과 영양염 등 물 환경 조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이산화탄소 주입은 해조류 양식 생산량 증대와 맞물려 있어 이에 대한 정밀한 조절 기술이 필수적이다.
군산대 수산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해조류 산업과 연구 전반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 관심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해조류 양식과 활용 기술 발전을 위한 관련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