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가 19일 노인종합복지관 본관에서 개최됐다.
노인복지관 기타반과 난타반 공연과 함께 민요, 판소리, 풍물패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한 기념행사에는 이학진 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어르신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노인복지관 개관 1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주년 동안의 복지관사업 운영보고와 10주년 기념 책자 봉정식 및 축하 시낭송 등이 진행됐으며, 노인복지관 발전 및 활성화에 공로가 많은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장기근속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으며, 식후에는 어르신 노래자랑 및 장기한마당이 열려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정헌주 노인복지관장은 “군산시 유일의 노인복지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모두 하나 되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고 올바른 노인상 정립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학진 부시장은 축사에서 “다가오는 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노인복지관을 확충해나가고, 노인복지 예산을 더욱 늘려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복지 시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