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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년 설 연휴 동안 군산 총 16건 화재 발생…6건은 주거시설

군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04 15:1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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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2021~2025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군산에서 총 16건의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9,176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6건(33%)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소방시설 설치‧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에 필수적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소방서는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함께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전열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가연물 주변 난방기기 사용 금지 등 생활속 화재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철 서장은 “작은 관심과 준비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거나 설치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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