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고생이 뺑소니 운전자로 인해 꽃다운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A(18)양이 최근 성산면 도암리 마동마을 인근서 집으로 귀가하던 중 무면허와 음주 운전을 한 이모(36)씨의 차량에 치어 숨졌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무면허 등 가중처벌이 두려워 A양을 방치한 채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A양은 싸늘한 주검이 된 채 다음날 아침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이에 뒤늦게 양심에 가책을 느낀 이씨는 경찰에 자수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