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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복지 허브화 기금 100만원 기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09 14:15: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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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섭)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구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복지 허브화 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변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살기 좋은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응항 상인번영회, 저소득층 학생 위한 장학금 정기 기탁

어려운 환경속 아이들 소중한 꿈 지켜

 

비응항 상인번영회(회장 윤진영‧이하 상인번영회)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정기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상인번영회는 9일 소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취약층 초·중학생 4명에 장학금을 전달됐다.

 

상인번영회는 매달 10만원씩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속 전달할 예정이다.

 

윤진영 회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졸업 때까지 실질적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장기적 후원을 결정해 주신 비응항 상인번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옥도면 지사협, 설 명절꾸러미 전달로 훈훈함 더해

저소득 가구 40세대에 280만원 상당 지원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에 280만원 상당 ‘정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명절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착한가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으로 마련된 기부금으로 준비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옥도면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한과, 참기름, 참치캔, 장류 등으로 구성된 9종 식품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 안부를 살폈다.

 

나기운 민간위원장은 “명절일수록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꾸러미를 통해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언 옥도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옥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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