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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경암동 폐철도 ‘새 단장’

전국적인 출사지로 널리 알려진 경암동 폐철도에 대한 정비가 완료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24 09:49: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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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출사지로 널리 알려진 경암동 폐철도에 대한 정비가 완료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경암동 폐철도는 지난 2008년 이후로는 비좁게 늘어선 집들 사이로 기차가 다니던 진풍경을 볼 수 없게 됐지만 지금도 자투리 공간에 빨래를 널고 고추를 말리는 등 주민의 생활이 오롯이 묻어나는 곳이다.
하지만 굵은 쇄석 때문에 걷기 힘들고 구석구석의 폐기물로 인해 악취가 풍기는 등 주민들의 생활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쇄석보다 작은 크기의 쇄석으로 교체해 보행의 불편함을 덜고, 화단을 설치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측백나무, 잔디, 철쭉 등을 심었으며,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해 쉼터를 만들어 놓았다.
그밖에도 보안등을 설치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운동시설물을 설치해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을 더욱 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억의 탐방로 조성 사업으로 기차가 다니던 옛 추억이 담긴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관광객에게 더욱 활기찬 기운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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