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22일 호원대 운동장에서 ‘제2회 전라북도 세정인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내 15개 도∙시∙군 세무공무원과 가족 600여명을 비롯해 문동신 군산시장, 김승수 전리북도 정무부지사, 각 시군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 세정회가 주최하고 전북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한마음대회는 각 시군별로 천년의 비상(도청, 남원, 정읍, 무주)∙온고을(전주, 장수, 임실, 순창)∙새만금(군산, 완주, 진안, 김제) ∙백제의 후예(익산, 고창, 부안) 4개 팀을 구성해 족구, 줄다리기, 발야구 등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을 펼치며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문동신 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금납부에 대한 납세자 부담과 거부감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세수증대에 힘쓰는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동료애와 가족애를 확인하는 자리가 돼 활력 넘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