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한끼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나운3동 지사협은 12일 ‘나눔한끼 사랑두끼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매월 1회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5종(국, 반찬 4종)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지사협은 정기적 밑반찬 지원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지속적 관심과 안부 확인으로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완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왕근·임진희 공동위원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정성껏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 내 취약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야면, 설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릴레이
이장협의회 백미 기부·지사협 저소득층 꾸러미 지원
설을 앞둔 12일 대야면에 저소득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대야면 이장협의회(회장 박갑옥)가 올해도 설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55포(170만원 상당)를 대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야면 이장협의회는 55개 마을 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잊지 않고 성금과 물품을 전달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200만원을 기부하면서 온정을 나눴다.
박갑옥 회장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마을마다 쌀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며 이웃을 챙기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저소득층 세대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큰들희망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쳐 각 마을마다 1가구씩 총 55개를 전달했다.
명절꾸러미는 박대 10마리와 조기 10마리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는 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취약층,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중심, 고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나운자율방범대, 나운1동에 ‘사랑의 성품’ 기탁
라면 20박스 취약층에 전달
나운자율방범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12일 나운1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취약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운자율방범대 관계자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란 나운1동장은 “관내 취약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나운자율방범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촌동 지사협, 홀몸 어르신에 사랑 전해
생일상과 밑반찬 지원으로 돌봄 강화
조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일상 지원사업’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 돌봄에 나섰다.
조촌동 지사협은 12일 관내 거주 어르신 두 분의 생일 축하를 시작으로 생일상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생일파티에는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참석해 생일을 축하드리는 한편, 미역국·반찬·케이크 등 어르신 건강을 고려한 음식으로 정성스럽게 상을 마련하고 안부를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부터는 관내 홀몸 어르신 23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 6종을 제공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특히, 두 사업은 6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조촌동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정서적 안정 및 안부 확인·생활 실태 점검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