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장기간 사용해온 상수도시설인 나운 배수지에 대해 보수공사를 시행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나운배수지의 총 3만톤 규모(1만톤×3지)의 생활용수 배수지 중 지난해 1개소(1만톤×1지)에 4억5500만원 투입해 단면복구 및 표면방수를 실시했다.
또 올해에는 2개소(10,000톤×2,3지)에 대해 총사업비 10억4700만원을 투입해 생활용수 1차분(2지)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2차분(3지) 보수공사에 착공했다.
도한 내년 2월까지 내부 균열 및 단면보수, 방수도장을 실시해 배수지 전면에 대한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함은 물론 시설물 보수보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