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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홍보 힘써

고령농업인 노후 직접지원, 소멸 위기 농촌에 청년농 유입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2 13:47: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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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서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령농업인 은퇴 노후 지원을 보장하는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홍보에 나섰다.

 

군산지사는 지난 11일 대야시장과 인근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관내 주민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고령농업인(만65~84세)이 농지를 매도하고 농업에서 은퇴할 때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고령농업인이 이양한 농지는 청년농업인에 우선 제공해 경영규모 확대와 미래농업 준비를 위해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영농경력을 가진 농업인이 3년 이상 보유한 농업진흥지역 및 농업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가 완료된 농지(논‧ 밭‧과수원)가 대상이다.

 

농지를 매도해 이양하는 방식(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하는 방식과 전업농에게 직접 매도하는 경우도 가능)과 은퇴직불형 농지연금(농지은행에 농지를 임대하고 연금지급 기간이 종료되면 농지를 공사에 매도하는 조건)에 가입해 직불금을 받는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하면 된다.

 

직불금 지급은 최대 10년간 84세까지로 농지를 매도하는 상품의 경우 1ha당 매월 50만원씩 최대 4ha(200만원)까지, 은퇴직불형 농지연금 상품의 경우 1ha당 매월 40만원씩 최대 4ha(160만원)까지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서기수 지사장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통해 고령농업인 노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기 농촌에 청년농업인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농업 세대교체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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