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복근)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는 12일 발달장애 대안학교인 군산 산돌학교 100만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는 지역 청소년을 선도·보호·지원에 앞장서 올바른 성장을 위해 적극 활동을 전개하는 군산경찰서 협력단체로 해마다 청소년 관련 행사와 자원봉사를 비롯해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복근 위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서로를 돕고 함께 나누며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관련 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해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 산돌학교는 2007년 설립된 발달장애 대안학교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자립적인 삶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