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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룡 시인, 두 번째 시집 ‘봄봄’ 출간

언론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채명룡(전북중앙신문 기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봄봄’을 출간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25 16:48: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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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채명룡(전북중앙신문 기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봄봄’을 출간했다.
지난 2005년 첫 시집 ‘시장소식’이 시장과 시장 사람들을 응시하는 시장통신으로 장형 서정시가 많았다면 이번 시집은 단형 서정시로 시의 길이가 한결 짧아진 것이 특징이다.
채 시인의 시집은 산말랭이 단칸방, 해망동 울타리, 날품을 파는 인생들, 갯벌과 폐항 등 결빙의 길을 더듬어보는 시선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다.
욕망의 간극을 줄이고 희망의 시어를 낚아보려 하는 지식인의 고뇌이자 자아와 세계와의 소통을 열고자 하는 시인의 내면적 성찰을 담고 있다.
이번 시집에 대해 해설을 쓴 노용무 시인은 그의 시 ‘폐항-비응도에서’를 인용하며 “시인은 구체적이되 장황하지 않고, 지시적이되 정서적이며, 함축적이되 명시적으로 시적 대상을 형상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강희 시인은 “그의 시는 한결같이 저인망으로 우리 근현대사의 어두운 기억 저편, 뒤숭숭한 군산 바닥을 훑는다”고 말했다.
채명룡 시인은 1990년 월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해 한국작가회의와 전북작가회의 회원이며, (사)군산민예총 초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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