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중‧고 신입생과 사회초년생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나운3동 지사협은 23일 관내 저소득층 중 초‧중‧고 신입생 27명과 20살이 된 사회초년생 12명에게 각각 운동화교환권과 의류교환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새 학기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희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과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우리 이웃에게는 희망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