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건설사, 금융권, 리조트 운영사 등 국내 외 100여개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응도 관광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비응도 관광개발 사업은 상업용지 4만8245㎡에 오는 2015년까지 총 사업비 1515억원을 투자해 비즈니스 및 여성 전용 부띠크 콘토, 가족중심의 일반형 콘도, 교육과 체험형 아쿠아리움, 씨푸드 테마상가 등 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새만금방조제, 고군산군도 등 천혜 관광권역 인접 및 서해 낙조 ▲숙박시설 공급부족으로 수요에 비해 높은 객실 가동율 ▲3300만㎡ 산업단지 내 930여 기업의 외국바이어 등 비즈니스 수요 창출 ▲공항, 항로, 철도, 국․지방도 19개 인프라 개설로 입지 및 접근성 양호 ▲새만금개발계획 확정, 동북아경제 중심지로 도약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비응도 관광개발 사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예비 투자자 발굴을 위해 비응도 관광 개발 사업에 투자의향이 있는 국내외 투자자 및 1군 건설사, 금융권, 리조트 운영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 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11월에 사업 공고 후 내년 3월까지 사업신청을 접수받아 2012년 4월까지 우선사업 협상 대상자를 엄선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