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동에 위치한 ‘OCI 군산공장 기숙사’가 제1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제1회 군산시 건축문화상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응모 작품 총 9편에 대해 심사를 한 결과, 서울 (주)합연종합건축사사무소 조기영 건축사가 설계하고 (주)이테크건설이 시공한 수송동 택지지구 내에 있는 OCI 군산공장 기숙사를 최고상인 금상으로 수상했다.
OCI 군산공장 기숙사는 건물이용 특성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마감재를 사용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되는 시설 배치 및 중정(中庭)을 중심으로 건물 상호간 소통과 교감의 공간 구성 등이 높이 평가돼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은상은 전주 (주)길건축사사무소 이길환 건축사가 설계한 원도심 내항의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전주 한건축사사무소 이상호 건축사가 설계한 ‘수송동 주민센터’가 각각 선정됐으며, 동상은 수송동에 위치한 ‘수(秀)-ⅠⅡ•진(眞)-ⅠⅡ’와 ‘다루빌딩’ 이 각각 수상했다.
시가 아름다운 도심경관 조성과 우수건축물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군산시 아름다운 건축문화상은 일반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공모신청을 받았으며 응모작품 9편 중 지난 18일 건축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1), 은(2), 동(2)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건축물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건축물에는 인증 동판을 부착할 계획이며, 수상작의 설계자에 대해서는 시가 발주하는 현상 설계 공모 및 설계 입찰 참여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