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와 (사)한국여성농업인군산시연합회(회장 전경화)는 지난 20일 군산시농업인회관에서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지켜 나가기로 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정신으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농촌 가치를 재조명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펼치고 있는 운동이다.
이는 과거 국민 참여율이 높았던 ‘신토불이, 농도불이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농업·농촌가치 공감, 농업가치 증대, 농촌공간 가치증대의 3개 전략과 농가치캠페인, 농가치 국민참여, 농산물 소비촉진, 영농인력 공급체계 고도화, 미래농업 선도, 지역농업 발전, 생활인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 미래농업인 육성, 농촌재생 등 1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전경화 회장은 “170여 연합회 회원님들과 가족들 모두 농심천심 운동의 목적을 알고 이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농업과 농촌이 보다 살기좋고 언제나 돌아올 수 있는 정겨운 고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범석 지부장은“농심천심 운동은 농협만의 사업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해야 실현 가능하다”며“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고 농협 군산시지부도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