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내년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 사업에 국비 68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사업의 탄력이 예상된다.
최근 행안부에서 발표한 2012년 전국 16개 시·도의 공여구역 주변지역 개발 사업비는 총 1014억원으로 이중 시에 반영된 예산 68억50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와 시비 137억원을 확보해 내년 말까지 공항로 개설, 타운로 개설, 백토고개 교차로 개선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또 실시설계 용역 중인 미성~열대자간 도로개설사업도 내년부터 보상을 실시해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가 계획대로 이뤄지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으로 미군에 공여되어 낙후되었던 공여구역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균형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