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리브컴어워즈(LivCom Awards-살기좋은 도시상 국제대회)’ 본선에 서 세계 26개국 77개 도시와 경쟁을 펼친다.
시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먼저 군산에서 살아온 과거, 현재, 미래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군산만의 특별함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군산의 ▲자연환경 및 인공경관의 강화, ▲예술, 문화 그리고 유산, ▲우수환경 사례, ▲지역참여 및 권한부여,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전략적 기획 등을 영어 발표한 후 군산의 미래전략 계획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할 계획이다.
리브컴 어워즈에서는 참여국가를 인구수로 나눈 총 5개의 카테고리별로 종합평가에서 3위까지의 성적을 거둔 도시를 시상하며, 전체 77개 참가국 중 각 부분별 우수 도시를 별도로 시상한다.
시는 살기 좋은 도시 부분에 진출해 호주 준달룹, 이탈리아 시에나 등 총 14개국이 경합을 벌이는 인구 15만 이상 40만 이하 카테고리에 포함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안동, 서귀포, 광주광역시가 함께 경쟁을 벌인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리브컴어워즈 본선 진출은 군산시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친환경 도시이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리브컴어워즈를 통해 군산시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브컴어워즈는 ‘지구를 지키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세계 도시 우수사례와 혁신사례, 리더십 등을 평가·시상하는 UN환경계획(UNEP)공인 국제대회로 세계 37개국 338개 도시가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26개국 77개 도시가 본선에 올랐으며 시상식은 오는 31일 개최 장소인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