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공장장 김두용)이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공부방을 선물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지난 26일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의 후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탁식을 두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룡동 소재 두드림지역아동센터는 아동 39명이 이용하는 돌봄 공간이나 최근 석면 제거 공사 이후 예산 부족으로 벽면 도배 등 환경정비를 마치지 못한 상태였다.
이에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이 적극 지원에 나서 노출된 벽면을 정비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두드림지역아동센터는 중단됐던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아동들의 학습 집중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윤주 두드림지역아동센터장은 “석면 공사 이후 환경정비를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관계자는 “아동들이 머무는 공간 안전과 쾌적한 환경은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