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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역사, 한눈에 보여요”

나운3동 주민센터(동장 진성봉)가 미룡동지역 아파트의 삭막한 방음벽에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28 09:2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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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3동 주민센터(동장 진성봉)가 미룡동지역 아파트의 삭막한 방음벽에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역사·문화거리는 미룡주공 아파트 주변 방음벽에 군산의 연혁과 지명의 변천, 선사·삼국시대의 군산, 고려·조선시대의 군산, 군산의 개항과 변화, 우리 지역 근대역사 문화 등을 테마로 한 간판을 설치해 조성한 것이다.
특히 이 지역은 약 1만5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2600여명의 용문초·동원중 학생들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고, 인근에 1만여명의 학생이 다니는 군산대가 있어 학생들에게 교육적 효과는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가 있는 테마 거리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부 이주현(36)씨는 “직장 때문에 최근에 군산으로 이사를 와서 군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지역에 대한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성봉 나운3동 동장은 “역사·문화거리가 삭막한 도심 거리의 주거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군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의 배움의 장으로 도심 속 걷기 좋은 거리, 생활 속 역사 교육의 거리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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