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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나포면 서지마을 부녀회,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위한 성금 기탁)

마을공동체 주도 강정 만들기 활동 수익, 지역사회에 환원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03 13:06: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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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면 서지마을 부녀회(부녀회장 김정애)가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된 나눔 실천으로 마을공동체가 주도한 활동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번 성금은 군산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주관 ‘마을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지마을에서 부녀회와 마을 이장이 협력해 강정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마련됐다.

 

주민들은 다양한 강정 만들기 과정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이를 수익 창출로까지 연결하며 지역공동체의 소중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하영 서지마을 이장은 “나라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심장병으로 아파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휴경지를 일궈 들깨를 수확하고 강정을 만들어 판매하기까지 부녀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나눔이다”고 전했다.

 

이어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나포면장은 “부녀회원들이 지혜와 사랑을 담아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자 노력한 마을공동체의 소중한 결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로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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