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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투기 소음으로 주택가 유리창 파손

미 전투기 소음으로 한 마을의 주택가의 대형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29 20:07: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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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투기 소음으로 한 마을의 주택가의 대형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은  “미군 전투기들의 급상승 훈련이 시행되던 28일 오전 11시 30분께 옥서면 옥봉리 남수라 마을의 한 주택가 대형 유리창이 파손됐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인 주민 송모씨는 “미군 전투기들이 마을 상공에서 급상승 훈련을 하는 순간 현관 앞 대형 유리창이 깨졌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남수라 마을에서 외곽으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소음을 측정하던 하운기 주민대책위 사무국장은 “당시 미군전투기에서 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110 데시벨을 기록한 만큼 남수리 마을의 소음은 130데시벨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 사무국장은 “이 같은 소음 수치는 현행 소음진동규제법상 공항 인근지역 항공기 소음 한도를 훨씬 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하 국장은 \"군산시에 전화를 걸어 현장조사를 요구했으나 \'사람이 없이 즉시 현장에 나갈 수 없다\'고 말하는 등 주민들의 피해에 소극적으로 일관한 시의 행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주민 대책위와 군산 평통사는  주민의 피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을 강행하는 미군을 강력히 규탄하며 전투기 훈련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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