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알코올 상담센터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과 알코올 중독자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해 개관한지 1주년을 맞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3일 군산의료원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이학진 부시장을 비롯한 도청관계자 및 사업관련자, 정신보건 수련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센터장의 1주년 사업보고 후 ‘국가 알코올사업 정책과 전망 및 알코올상담센터의 현재와 개선점’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명숙 교수와 원광대학교 신경정신과 이상열 교수의 강의가 이어져 관련 실무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1일 문을 연 군산시 알코올상담센터는 군산의료원 위탁 운영으로 의료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147.12㎡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센터장과 정신보건전문요원, 사회복지사가 팀이 되어 알코올 사업을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