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군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심·뇌혈관 및 근육관리를 중심으로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는 ‘건강수명 늘리기’를 주제로 ▲근육 건강관리 ▲뇌 건강 유지 ▲혈관 건강을 지키는 생활습관 등 노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준필 원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질환 치료뿐 아니라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교육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학교, 복지관, 지역사회 협의체, 산업현장 등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 구성원 대상에 맞게 맞춤형 건강강좌와 연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