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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38전대, 비인가 드론 침입 가정 대테러 훈련 실시

전파 대응·폭발물 처리·조종사 제압까지…기지 방호 능력 점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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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는 10일 전투태세훈련의 일환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지 인근에서 비인가 드론이 기지 침입을 시도하는 상황을 가정해 드론 대응 및 대테러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비인가 드론을 식별한 뒤 전파 대응으로 무력화해 추락시키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38전대 기지작전계는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대테러 초동조치 전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서는 드론에서 사제 폭발물이 식별돼 폭발물처리반(EOD)이 이를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초동조치 전력은 드론 조종사를 추적해 제압했다.

 

이후 드론 조종사에 대한 조사 절차를 진행한 뒤 훈련은 마무리됐다. 38전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기지 방호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을 주관한 38전대 기지작전계 기지방어담당 황성준 중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지 방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영공 방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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