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도시가스(주) 김동수 대표가 2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수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사업 등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및 안전한 공급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산도시가스는 지난해에도 군산시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06년부터 매월 무료 급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같은 날 우성화학(대표 석상신)도 군산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의 장학금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석상신 대표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군산시의 다양한 교육사업에 관심을 갖고 군산 교육발전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우성화학은 서수농공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폴리에틸렌 필름을 제작해 연간 29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중견 업체로 석상신 대표(53세)는 현재 서수농공단지협의회장과 전북 농공단지 협의회장으로 지역경제발전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옥도면(면장 김상석)에서도 개야도 문해 학습장에 난로 4대를 지원하고 학용품 일체를 전달했다.
옥도면은 또 이날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군산시 늘푸른 학교 문해 한마당’ 행사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개야도에서 비응항까지 행정선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