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움직임들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과 관련해 대야역 인근의 컨테이너 야적장을 비롯한 물류기지 건설을 위한 논의가 활발하고, 대야역을 포함한 인근 철도를 옮기는 문제 등에 대해 주민여론을 청취하는 등 대야역 인근의 노선연결 설계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또 오는 2009년까지 건설할 예정인 27.2㎞의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연결사업도 대야역을 중심으로 추진돼 물류단지 조성의 필요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게다가 오는 2007년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세계물류박람회가 열려 군산지역 신 물류생산단지의 위용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들을 종합해 볼 때 대야역 등 군산지역에 대규모 물류단지가 들어설 것이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라북도는 최근 군산을 비롯한 전주와 정읍, 남원 등 도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 중에 있어 대규모 신 물류 생산단지를 보유한 군산지역이 최적의 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을 전망된다.
군장철도 연결사업과 군산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개설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군산지역이 새로운 물류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