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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봄 맞아 무인등대 10개소 새 단장

8,700만원 투입, 시인성 개선으로 해상사고 예방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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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내 빛바랜 등대들이 새 옷으로 탈바꿈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오는 4월부터 무인등대 10개소를 대상으로 재도색을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등대로 대표되는 항로표지는 야간에는 불빛으로, 주간에는 형태와 색상으로 선박 안전운항을 돕고 있으며 액체화물, 일반잡화 등 대형 운반 선박의 입‧출항이 잦은 군산항 해역에서 항로표지의 안정적 기능 유지는 안전한 항만 운영을 위한 핵심요소다.

 

이번에 실시하는 도색사업은 노후로 빛바랜 무인등대 대상 8,700만원을 투입하며 등대 시인성을 개선해 선박 안전 운항과 해상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산해수청은 열악한 해양환경에서 운영되는 항로표지 마모, 부식, 탈색 등 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있으며 기능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면 신속히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군산항을 비롯한 주요 항로상에 위치한 항로표지에 대한 정비를 지속 실시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등대를 선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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