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항 동군산농협 조합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부철 부의장을 비롯한 각 지역 농협 조합장 그리고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채 조합장은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그리고 몸으로 실천하는 조합장이 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채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조합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득증대와 복지향상 등이 힘을 기울여 다른 농협에서 부러워 할 일등 농협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고의 조합을 이루기 위해 정도경영을 확립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채 조합장은 “경종농가에게 한우 입식 지원을 통해 쌀값 변동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 한우 입식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큰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 벼 건조저장시설 추가 증설과 쌀 대량소비처 발굴 등 벼(일반․친환경) 수매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친환경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뿐 아니라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GAP친환경도정라인을 신설할 것”이라며 “ 더욱이 바쁜 영농철 영농자재 주문시에는 집앞까지 즉시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편의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3월 2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