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복근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군산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복근‧이하 청소년지도위)이 어려운 가정형편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소년지도위는 12일 오후 2시 성산면 소재 나포중학교에서 3학년 장 모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뇌종양 3기 진단을 받은 장 모 학생은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 역시 몸이 불편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장 모 학생이 처한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장학금을 받은 장 모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 꿈을 꼭 이루겠다”며 “나중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복근 위원장은 “장 모 학생이 어려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