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계곡가든 꽃게장, 일본 홈쇼핑 진출…K-푸드로 日시장 공략

포티 포-비스킷과 협약 체결…6월부터 TV 홈쇼핑 판매 추진

“쇼유 문화 익숙한 일본인 입맛 사로잡는다”…글로벌 시장 확대 기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한민국 대표 꽃게장 업체인 계곡가든 꽃게장(대표 김철호)이 일본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최근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간장게장이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어 이번 진출이 새로운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곡가든 꽃게장은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일본 홈쇼핑 업체인 포티 포-비스킷과 일본 TV 홈쇼핑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티 포-비스킷은 TV 홈쇼핑 전문 업체로 건강식품을 비롯해 의약품, 화장품, 미용기기, 영어교재, 잡화, 식품,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 매출 650~700억 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일본 시장에 대한민국 대표 꽃게장 브랜드인 계곡가든 꽃게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일본 TV 홈쇼핑 판매 ▲일본 유통 채널 개발 ▲디지털 커머스 협력 ▲브랜드 PR 및 콘텐츠 제작 ▲공동 상품 개발 등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최초 간장게장 공장인 계곡가든 꽃게장 제조 설비와 공정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바이어들은 20여 가지 한약재로 만든 달지 않고 짜지도 않은 깊은 맛의 계곡가든 꽃게장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본 홈쇼핑 업체들은 4~5월 계곡가든 꽃게장 제조 과정을 촬영한 뒤 6월부터 TV 홈쇼핑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대한민국 꽃게장은 K-푸드 열풍의 선두주자로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음식으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계곡가든 꽃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장게장 전문 브랜드로 일본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철호 대표는 “간장게장은 간장(쇼유) 베이스의 양념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음식이다”며 “이번 일본 홈쇼핑 진출을 계기로 대한민국 간장게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 무대로 더욱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곡가든 꽃게장은 ‘꽃게 박사’로 불리는 김철호 대표가 한약재를 활용한 간장게장 제조 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업체다.

 

1999년 소스와 게장 제조 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꽃게장’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밥도둑’ 메뉴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이후 1998년 국내 최초 TV 홈쇼핑인 39쇼핑과 LG홈쇼핑 등에 진출해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