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곤 군산원예농협 상무가 지난 12일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장 취임 후 회원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는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 1분기 정기모임으로 품목농협 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 사업계획 승인 ▲2026 신규회원 가입 등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난해 품목농협 전반적 사업에 대한 회고와 올해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품목농협 간 유기적 정보 교류와 현장 중심 실질적 문제해결방안, 각 농협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 역량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북품목농협책임자협의회는 도내 5개 품목농협(군산원예농협‧김제원예농협‧남원원예농협‧익산원예농협‧정읍원예농협) 4급 이상 책임자들이 모여 품목농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모여진 협의회다.
올해 첫 임기를 시작한 고상곤 협의회장은 “현재는 과거와 차원이 다른 변곡점으로 AGI,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했으며 금융 또한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며 농협 신용과 경제사업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디지털 미래 대응을 위한 교육강화, 현장 중심 실속있는 화합 실천, 농산물이 제값받는 유통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상곤 협의회장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