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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 논의

지난 19일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문화 확산‧통일 공감대 형성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20 11:47: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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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군산에서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는 지난 19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전분기 의견수렴 분석 결과 보고 ▲1분기 주제설명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자문위원 지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환 협의회장은 “최근 발표된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은 군산이 세계적 거점으로 거듭나는 신호탄이다”며 “이런 거대한 경제적 변화는 단순히 지역 발전에 그치지 않으며 그 모습은 우리가 꿈꾸는 활기차고 강력한 평화 한반도 미래 모습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으로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안정 및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통일의견수렴, 지역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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