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이하 군산시노인회)가 지난 19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정기이사회 의결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한 총회로 경로당 회장과 이사들로 구성된 대의원 556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사)대한노인회 중점사업인 ‘회원배가운동’에 진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정회원 우수기관 3위)으로 선정돼 대한노인회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김두봉 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이 회장에게 직접 전수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대한노인회 정관과 지방조직 운영규정에 따라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2025년 행정사무 감사 결과와 주요업무 추진 및 예산결산 승인 건을 비롯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건 등에 대한 심의 의결과 노인대학장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군산시노인회는 창의적‧혁신적 경영으로 3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지회로 선정되는 등 240여 노인회 지회 중 가장 모범적 지회다”며 “경로당 회장분들께서 지역사회 어르신으로서 봉사와 더불어 당당한 노인 역할 수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래범 군산시노인회장은 “그간 이룬 모든 성과는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회원분들의 적극 협조와 성원 결과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회원 배가 운동 적극 추진과 권익 신장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심의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이 행복한 선진 군산시노인회’ 구축을 위해 책무성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