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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군산분원⇒‘군산전북대학교병원’

군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북대병원 군산분원이 단순한 분원이 아닌 상급종합병원급 ‘군산전북대학교병원’으로 추진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07 15:18: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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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북대병원 군산분원이 단순한 분원이 아닌 상급종합병원급 ‘군산전북대학교병원’으로 추진된다.

7일 군산시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분원형태로 건립되는 병원이 아니라 상급종합병원급이 설립되는 것으로 명칭에 따른 시민의 혼란과 문의가 따르지 않도록 공식 명칭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으로 통일된 명칭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대형병원 유치를 민선5기 중점과제로 정하고 추진한 결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군산전북대학교병원 설립의 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민간대형병원 유치에 뛰어 들어 노력해왔지만 유명병원들의 투자 유예 입장으로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공익성을 수반하는 전북대학교병원과 상급종합병원급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KDI 예비타당성 검토에서 통과하면 2013년부터 국비지원과 함께 사업 착공이 가능하게 되며 의료환경 개선을 통한 의료자립도 제고 및 권역 의료수요까지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중증질환 전문병원인 상급종합병원급의 대형병원이 설립돼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 진료체계는 1차년도 500병상의 응급의료센터, 전문질병센터, 검진 및 예방센터, 일반진료과, 고난이도 중증환자진료, 수술실 등 체계를 갖추어 운영되고 의료수요에 따라 향후 1000병상 규모의 메머드급의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급으로 전북대학교에 예속된 분원 형태의 병원이 아닌 군산시에 신설되는 병원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분원형태로 건립되는 병원이 아니라 상급종합병원급이 설립되는 것이기 때문에 명칭에 따른 시민의 혼란과 문의가 따르지 않도록 공식 명칭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으로 통일된 명칭으로 부를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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