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항 항로준설사업’ 주민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소룡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7일부터 29일까지 군산시청 환경위생과, 군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공사과, 군산시 소룡동사무소, 미성동사무소, 서천군 장항읍사무소에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이 가능하다.
현재 군장항의 항로 운영 상황을 살펴보면 만조시간대에 전후해 선박들의 입․출항이 이루어지고 있고, 만조 이외의 시간에는 소형어선이 주로 통항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장항항의 경우 수심 미확보 및 조류속으로 인한 선박운항 장애로 5000톤 미만의 선박만이 운항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장항 항로준설사업은 이와 같은 항로 운영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항로를 증심하고, 입․출항 선박의 안전성 확보 및 원활한 항만운영을 위한 최적의 선박통항 항로 확보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과거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됐지만 당초 협의된 내용 중 준설량이 기존의 1293만2000㎥에서 3131만8000㎥로 증가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된 주민의견서 제출은 오는 12월 5일까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